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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소감문(장인규)
작성자 장인규 등록일 19.09.09 조회수 41

우리는 9월6일에 학교 다목적실에 모여 야생화를 배우는 날이다. 제천에서 오신 선생님이 무언가를 많이 들고 오셨다. 자세이 보니 꽃과 나무잎 등등 이 들어 있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손수건을 만들었는데 숟가락으로 두드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소리가 너무나도 커서 진짜 귀에서 피가 나는 것 같았다. 그레도 몇몇 학생들은 잘 만들 었다.귀에서 삐ㅡ 소리도 많이 났지만 손수건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열쇠고리를 만든다고 해서 재료를 꺼냇는데 어떤 학생이 종이를 꾸기고 놀았다.  그 학생은 많이 혼났다. 그리고 열쇠고리도 성공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책갈피를 만든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꽃이 잘 부서져 힘들었지만 완성이 되었다. 야생화를 배우는 것이었지만 아주 제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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