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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소감문
작성자 정서윤 등록일 19.09.09 조회수 51

오늘은 야생화 선생님들이 오셔서 손수건,열쇠고리,책갈피를 만들었다. 만들기전에 독초는 무엇인지 배웠다.

그 다음엔 손수건을 만든다. 손수건을 만드는데 꽃과 잎을 수건에 감싸고 투명종이 같은것도 덮고 숟가락으로 두들겼다.

숟가락으로 두드리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다 두들긴다음엔 손수건을 펴서 꽃과 잎들을

다 떼어낸다음엔 햇빛이 잘 통하는 곳에다가 손수건을 모둠장들이 놓고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가 만드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데에다가 기부를한다. 우리가 가지는게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한데. 만드는것도 재미있어서 좋다. 열쇠고리도 만들어야한다. 그래서

우리 모둠은 열쇠고리 준비물을 받고 열쇠고리 만드는 방법을 듣고 우리 모둠은 설명해주신데로 했다. 그리고 다음은 책갈피를 만든다. 우리모둠은 책갈피를 만들기를 시작했다. 이 책갈피는 다 한다음엔 코팅도해야한다. 또 다한다음엔 소감문을 쓰고 인사를 하고 끝이났다. 다음에도 기회가있으면 또하고 싶고 각자가 만든것을 자기가 가져갔으면 좋겠다.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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